Location: Dangjin
Top Restaurants in Dangjin
Dangjin Food Guide: 6 Must-Eat Restaurants & Street Food Stalls in Dangjin
Dangjin (Korean pronunciation: [taŋ.dʑin]) is a city in South Chungcheong Province, South Korea. It stands on the south shore of the Bay of Asan. Dangjin borders Incheon, Pyeongtaek, and Hwaseong by sea, and Seosan, Yesan, and Asan by land. Its name means "Tang ferry," and refers to the historic role of Dangjin's harbor in connecting Korea to the other side of the Yellow Sea. This role continues to be important in the city's economy, which relies on a mixture of agriculture and heavy industry.
Things to do in Dangjin
1. Black Mountain Villa
Overall Ratings
5 based on 1 reviews
Reviewed By Davem152 - sydney
Came to visit black mountain golf course, stayed in a 2 bedroom villa which was modern, very relaxing and comfortable. The staff were fantastic at reception - nothing was an issue, cleaners and house keeping just wonderful. The pool was wonderful after a game of golf
I'll be back for more golf, there is a wonder day spa attached to the golf course as well to pamper and relax.
2. Il Songjeong
Overall Ratings
5 based on 1 reviews
Reviewed By 효정 신
회사가 근처라 거의 매일 먹어요.
가정식 백반으로 메뉴가 매일 바뀝니다.
정갈하게 나옵니다. 점심땐 좀 기다려야해요.
느긋하게 기다려야합니다.^^
3. Hae Eoreum
Overall Ratings
4.5 based on 8 reviews
Reviewed By 올리브521 - Seoul, South Korea
네비를 따라 도착한곳은 바로 서해대교가 그림처럼 펼쳐진 해어름카페..정원과 뷰가 아름답다.음료값이 다소 비싼것은 그 외진곳에 그 아름다운뷰라면 지불할가치가 있다.조만간 또 와보고 싶다
4. Four Seasons Restaurant
Overall Ratings
5 based on 1 reviews
Reviewed By 효정 신
기본 30분은 기다리셔야 합니다. 점심시간엔 더 기다려야하고 점심시간엔 국밥과 어죽만 가능해요. 배추김치, 깍두기도 참 맛있어요
5. Daemyeong ho
Overall Ratings
5 based on 1 reviews
Reviewed By Jongik C
삽교호 수산물 재래시장 내에 위치한 횟감을 직접 골라서 위에 올라가서 먹는 횟집이에요. 상차림 값이랑 매운탕 같이 해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여서 배불리 여러명이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요새는 사람도 많이 줄어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아요
6. Pelriche
Overall Ratings
5 based on 1 reviews
Reviewed By 양갱양 - Dangjin, South Korea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당진에 모여서 영화한편보고 cgv정문에 나와 2시방향으로 펠리체라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식사했어요.
친구 한명이 펠리체가 치즈등 식재료 좋은거 사용한다고 소문들었다고 해서 고고씽~
게살크림파스타, 토마토해물파스타, 모짜렐라샐러드, 고르곤졸라피자 등등 먹었어요.
제가 원래 위가 약해서 신선하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식사하다가 얹히고 거북한 경우가 있는데 많이 먹었는데도 잘 넘어가더라구요.
정말 좋은재료 사용하는가봐요...
요즘 파스타랑 피자가 먹고싶어서 그랬는지.. 제 입맛엔 딱이었어요.
분위기도 가볍지 않아서 좋았구요.. 사장님도 젠틀하시공 친절하셔서 리뷰남겨용^^
